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 관광버스 화재 사고 (문단 편집) === 정부의 대응 ===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버스 화재에 대비한 소화기와 비상탈출용 망치의 비치 여부 일제 점검에 나섰다. 또 올 연말까지 버스에 비상 탈출구(비상해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자동차안전기준 개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고육책이지만, 이를 두고 대형 참사가 벌어지고 나서 늦장 대응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3848270|관련 기사]].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전세버스의 경우 비상 망치와 소화기 등 안전장치 사용법이 포함된 시·청각 자료를 만들어 내년부터 안내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부착이 가능한 모든 위치마다 비상 망치를 비치하고, [[형광]] 테이프를 붙여 눈에 잘 띄게 하도록 행정지도를 하기로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0917977|관련 기사]]. 그러나 중요한 것은 승객들이 탈출 망치를 가져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승객들이 자꾸 망치를 가져가니까 못이나 케이블타이 등으로 결박시키고, 기사나 버스회사에서 그걸 회수하여 놓는 것이 아니겠는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